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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화보] 자금성 94년만에 첫 야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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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베이징 최고의 관광명소인 자금성이 19일과 20일 이틀간 사상 처음으로 야간 개장한 가운데, 입장권이 온라인에서 67만원에 거래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20일 중국 신화통신 등 외신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야간 개장한 이틀간 6000명의 관람객이 자금성을 찾았다고 전했다. 자금성을 야간 개방한 것은 1925년 자금성을 고궁 박물관으로 개장한 이래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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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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