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무면허운전 사고 뒤집어쓰려던 부모…1심에서 셋 다 실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20 18:16 최종수정 2019.02.20 1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