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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해커스유학, 미국 명문대 진학·석박사 얼리버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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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이낸스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해커스유학이 오는 3월 7일 2019 미국 명문대 진학 세미나를, 3월 10일 미국 석박사 얼리버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전하는 상세한 미국 대학 진학, 편입, 대학원 유학 성공 전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미나 종료 후 1대 1 유학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해커스유학에 따르면 3월 7일 진행되는 2019 미국 명문대 진학 세미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해커스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패스웨이(Pathway), CC 입학 전형을 통한 미국 순위권 대학 진학 전략을 상세히 소개한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졸업생이나 수능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받은 학생이 시간을 단축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수능 및 내신 성적이 낮아 국내 대학 진학에 고민이 많은 학생,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가 아직 없지만 미국 명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SAT 점수 없이 미국 4년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유용한 세미나가 될 전망이다.

2부에서는 유학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 1 심층 상담이 진행된다. 개인별 상황에 따른 명문대 진학 루트나 편입 과정, 지원 방법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 참석자 전원은 지원 학교의 합격 가능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 프리 스크리닝(Pre-Screening)과 보증금 형식으로 Pathway 수속 비용 무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3월 10일 진행되는 미국 석박사 얼리버드 세미나에서는 해커스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연사를 맡아 해외 대학원 진학 프로세스와 지원 일정, 학과별 입학 요강 등 유학을 위한 필수 정보를 공개한다. 긍정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교수 컨택 전략, SOP, PS, CV, 추천서 등 영문서류 안내, 전공별 Case Study까지 유학 준비생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석사 본과정으로 바로 진학이 어려운 경우에 고려할 수 있는 Pathway 프로그램 등의 대안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얼리버드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유학 준비를 도와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참석자는 △석박사 가이드북(비매품) △당일 수속 등록 시 1개교 무료 추가 △학교 추가 시 추가 학교 50% 할인 △세미나 종료 후 1대 1 유학 무료 상담 진행 혜택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커스유학 관계자는 “작년 3월 진행된 얼리버드 세미나 참석 후 실제 미국 석박사 진학에 성공한 케이스가 많았다”며 “이번 세미나 역시 미국 석박사 진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니 유학을 준비한다면 마감되기 전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해커스유학은 2017 중앙 SUNDAY 선정 소비자평가 유학 부문 No.1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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