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지옥철서 가방으로 두자리 독차지…‘루이뷔통 진상녀’ 논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20 15:26 최종수정 2019.02.20 1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