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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총장 유지상)는 19일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사 1490명, 학점은행제 학사 55명, 석사 296명, 박사 55명 등 총 1896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최정화(로봇학부) 학생이 전체 수석을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총학생회장을 지낸 최한설(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학생 외 18명에게는 공로상 및 총동문회장상이 수여됐다.
유지상 총장은 졸업 축사에서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려는 올곧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라며 “목표 달성에 실패하고 역경에 빠질 때도 있겠지만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한다면 잘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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