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중국 윈난(雲南)성 뤄핑(羅平)현 진지펑충(金雞峰叢)의 유채꽃밭 위로 올해 두번째 슈퍼문이 밝게 빛났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슈퍼문이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의미한다.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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