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전임 제10대 회장인 강맑실 사계절 대표에 이어 2년간 임기를 맡는다. 그는 새길출판사 편집주간, 푸른숲 편집주간을 거쳐 2001년 휴머니스트를 창업했다. 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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