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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코미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2주년 맞아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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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코미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제작사 내유외강컴퍼니가 연극 2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2주년이 되는 20일 수요일 8시 회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관객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내유외강컴퍼니의 헬스 힐링 다이어트 코미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배우들이 실제 헬스장을 방불케하는 운동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운동을 하고 싶게 만드는 신개념 연극이다.

공개 방송 도중 돌연 잠적해버린 헬씨 스타 지성미가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제작한 내유외강(유병규, 강민석 대표)은 최근 대학로에서 소극장 공연 기획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로발전소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2월 공연시간을 변경해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시, 4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3시, 6시에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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