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인리 발전소 사업 심사했던 손혜원 동문, 孫 고액 후원자였다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19.02.18 03:20 최종수정 2019.02.18 10:4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