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특위는 오늘 오전 간사회동을 열고, 전체 회의 개최 일정과 함께 한국당 3명 의원의 징계안 상정 여부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세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요구한다는 계획이지만, 한국당은 손혜원·서영교 의원 등 앞서 접수된 징계안까지 함께 논의하자고 주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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