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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마련한 연만들기 체험은 500개 한정으로 산삼주제관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20일 진행한다.
이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연을 직접 만들고 날려보며 우리 전통 민속놀이도 즐기고 엑스포의 성공 도 함께 기원할 수 있어 좋은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평소에 접하기 힘든 연만들기 및 연날리기 체험이 마련되었다”며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인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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