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6일 오후 1시 17분께 서울 마포구의 한 카센터에서 난로 위에 놓여있던 차량 도색용 스프레이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근무 중이던 카센터 직원 3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발과 함께 불이 났으나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고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