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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5·18망언' 규탄집회 찾은 김사복씨·안병하 경무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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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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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김사복씨의 아들 김승필씨(왼쪽)와 안병하 경무관의 아들 안호재씨가 16일 오후 금남로에서 열린 5·18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광주범시민궐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사복씨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모델이 된 인물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함께 광주를 찾았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 경찰국장이던 안 경무관은 시민을 향해 발포하라는 신군부의 명령을 거부해 직위해제됐다.2019.2.16/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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