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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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으로 출발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결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보인다. 다만 미국 국내 경제 둔화 우려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을 받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49% 상승한 2만5564.63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53% 오른 2760.24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56% 뛴 7468.57을 가리키고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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