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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검은사막’, ‘모험일지’ 호평에 ‘룰루피의 여행일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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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 훈, 조 계현)는 MMORPG ‘검은사막’내에 지난 31일 선보인 ‘모험 일지’ 콘텐츠가 모험가(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매경게임진

‘모험 일지’는 NPC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 흔적을 따라가며 주어진 목표를 완수하는 콘텐츠다. 현재 1장부터 10장까지의 모험 스토리가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모험 일지’의 재미를 모험가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룰루피의 여행일지’도 추가했다. ‘룰루피의 여행일지’는 55레벨 달성 모험가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모험 일지’ 콘텐츠로 완료 시 ‘영구 스택’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영구 스택’은 잠재력 돌파(강화) 시 성공 확률이 최대 +5부터 시작한다.

이와 함께 메디아 지역 스토리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3개 분기로 구성된 지난 칼페온까지 스토리 개편에 이은 후속 콘텐츠다.

한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기념 이벤트 2종이 오픈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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