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2일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음력 1월 8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36년생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48년생 삶이 행복으로 물들다. 60년생 잘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72년생 정신적, 물질적으로 여유로울 듯. 84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96년생 운수 좋은 날. 승승장구.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나이 들수록 품위에 신경을 써야. 49년생 부모 노릇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61년생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듯. 73년생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 낫다. 85년생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할 것.

호랑이-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것. 50년생 새것보다 기존 것이 더 좋을 듯. 62년생 서로 이해관계가 다르고 생각도 다를 듯. 74년생 같은 목적을 두고 방법에서 차이가 날 듯. 86년생 잘못된 만남 가질 수도.

토끼-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자녀들 일에 간섭하거나 도움 주지 말 것. 51년생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듯. 63년생 때로는 느린 것이 더 좋을 수도. 75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다루어야 한다. 87년생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 것.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나이 들수록 일거리나 취미 거리가 있어야. 52년생 하나를 주면 두 개가 돼 돌아온다. 64년생 묻지도 따지지도 말 것. 76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가 돼야 한다. 88년생 윗사람에게 한 수 배우자.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41년생 지출보다는 수입이 많을 수도. 53년생 계획과 하는 일이 순조로울 듯. 65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듯. 77년생 친절하게 대하는 이성에게 착각하지 말라. 89년생 사랑은 밀고 당기는 것.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30년생 마음의 나이는 청춘. 42년생 낙천적, 긍정적으로 살자. 54년생 한 번에 여러 일이 생길 수도. 66년생 일복이 터질 듯. 욕심을 내자. 78년생 시작은 작으나, 마무리는 클 듯. 90년생 노력과 결실은 비례.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1년생 친척 소식을 들을 듯. 43년생 베풀지 않으면 존경받지 못한다. 55년생 정보 수집에 공들이자. 67년생 눈앞의 이익보단 전체를 키울 것. 79년생 산토끼 잡기보단 집토끼 관리. 91년생 어장 관리를 잘할 것.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32년생 모든 것은 쓰임새가 다 있는 법. 44년생 사람이 좋다. 삶이 즐겁다. 56년생 365일이 오늘만 같아라. 68년생 인맥을 최대한 활용. 80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에서 밀어줄 듯. 92년생 대인관계 넓어질 듯.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3년생 가지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45년생 그냥 놔두면 저절로 해결. 57년생 확장보다 수성이다. 69년생 제2의 인생 설계에 관심을. 81년생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93년생 모르면 당하고 알면 이긴다.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4년생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답답. 46년생 쥔 것을 놓아야 새것을 잡는다. 58년생 과욕하지 말고 적당히 만족할 것. 70년생 주변과 호흡을 맞춰라. 82년생 양보다 질을 중시. 94년생 내 생각에 매몰되지 말 것.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47년생 뿌리 튼튼해야 열매가 잘 열린다. 59년생 오늘 할 일 미루지 말 것. 71년생 양쪽 사이에서 교량 역할. 83년생 괜찮은 정보 생길 듯. 95년생 내공 쌓으면서 실력을 향상.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02-766-1818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