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씨 62일 만에 영면…“그는 죽음으로 이땅의 수백만 용균이 살렸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2.09 18:41 최종수정 2019.02.09 20:0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