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연예]'2세 연상 의사♥' 전혜빈, 직접 밝힌 '결혼' 지인에게도 말 못한 이유(종합)
• [문화]다시 식당으로… ‘탑골공원 GD’ 양준일 깜짝 귀환 비하인드
• [스포츠]ML 전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 영입해야…그레인키 공백 채울 것"
• [국제]태국서 한국 여성 관광객, 흉기에 얼굴 찔려 중상
• [사회]급이 다른 재벌가 이혼…최태원·노소영 '조 단위 소송'
• [연예]‘1박 2일 시즌4’ 라비, 신개념 ‘예능돌’ 탄생? 막내의 당돌한 활약! “얘 왜 이래”
• [정치]BBC '독도 왜곡 지도'…한국 청년 지적에 4개월 만에 삭제
• [사회]용인 죽전역 에스컬레이터 오작동…7명 부상
• [정치]부쩍 잦아진 美 정찰기 비행…대북 작전 징후일까 [박수찬의 軍]
• [연예]오또맘 해프닝에 장성규 인스타 '팔로우 1' 남기고 '모두 정리'

연예

• 1'2세 연상 의사♥' 전혜빈, 직접 밝힌 '결혼' 지인에게도 말 못한 이유(종합)
• 2‘1박 2일 시즌4’ 라비, 신개념 ‘예능돌’ 탄생? 막내의 당돌한 활약! “얘 왜 이래”
• 3오또맘 해프닝에 장성규 인스타 '팔로우 1' 남기고 '모두 정리'
• 4장성규, 오또맘 팔로우→'굿모닝FM' 빼고 모두 '언팔' (종합)
• 5‘뭉쳐야 찬다’ 박태환 합류…‘어쩌다FC’ 입단 신고식 치른다 (공식)
• 6'초콜릿' 유태오 죽음, 윤계상 x 하지원 '절절한 눈물'
• 7'슈가맨3' CP "양준일 '꿈만 같다'고 전해…100불 이상의 큰 울림"
• 8‘슈돌’윌리엄X벤틀리, CF 같은 귤 먹방…‘과즙美 팡팡’
• 9‘놀토’ 레전드 강민경이 돌아왔다...오답 퍼레이드 ‘웃음 폭발’
• 10'천리마마트' 백승룡 PD, 종영소감 "따듯하고 행복하고 판타지한 시간"

스포츠

• 1ML 전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 영입해야…그레인키 공백 채울 것"
• 2김신욱에서 시작된 상하이 역전 우승...中언론, "기적에 색이 있다면 푸른색"
• 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 공동 3위 껑충
• 4손흥민, EPL 이달의 선수 후보…통산 3번째 수상 도전
• 5SK 떠난 산체스, 요미우리 입단 "피홈런 2개…도쿄돔서 활약 기대"
• 6맨체스터 더비 앞둔 데 헤아, "좋은 경기력+승점 획득할 것"
• 7워싱턴 전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 영입해야"
• 8손흥민 '맨유전 충격패' 씻을까
• 9'피겨 유망주' 이해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5위
• 10농구 스타 2세 대결…허훈 vs 김진영

사회

• 1급이 다른 재벌가 이혼…최태원·노소영 '조 단위 소송'
• 2용인 죽전역 에스컬레이터 오작동…7명 부상
• 3거창 석강리 가야고분 최초 '工'자형 발견…가야 지배자 추정
• 4“서홍아 일어나라” 교내 안전사고 두 달째 의식불명
• 5'줬다 뺏은 장학금' 연루 의혹 부산외대 총장 사퇴
• 6"결혼 꼭 해야 하나요?" '동거' 택하는 2030,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7잊지 말아달라…독도헬기 사고 희생자 '눈물의 입관식'
• 8끊이지 않는 추모… "성차별 농담 '참고 사는' 우리랑 달랐다"
• 9부동산 ‘큰손’이 휩쓸고간 경남 창원…그곳은 희망일까?
• 10철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2건 추가 확진…전국 누적 41건

경제

• 1미 폭격에 끄떡없던 다리… 7년 만에 신무기에 무너지다
• 2전기차 시장 급성장…한중일 배터리 경쟁 '후끈'
• 3반도체 매출 또 급감···업계 “내년엔 반등할 것”
• 4신고리 3·4호기 준공식…원전 수입국 초청해 '쇼케이스'
• 5‘타다 금지법’ 국토위 통과…업체 ‘반발’
• 6이재용 "수동적 지원, 양형에 고려해 달라"…특검 "징역 10~16년이 적당"
• 7전국 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상승···ℓ당 1,540원
• 811월 美일자리 26.6만개 더 생겼다…실업률 3.5% '완전고용'
• 9DLF '최대 80%' 배상에 피해자·업계 반응 엇갈려, 왜?
• 10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상승…리터 당 1천540원

국제

• 1태국서 한국 여성 관광객, 흉기에 얼굴 찔려 중상
• 2'벚꽃 모임'으로 타격 아베, 2020년 개정 헌법 시행 목표 단념
• 3"日 아베 '개정 헌법 2020년 시행 목표' 접었다"
• 4"18세 이상 일본인 78％ '독도는 일본땅' 생각"
• 5"일본군 위안부 軍관여 뒷받침 공문서 또 발견"
• 6미국 전문가 "북한 영변 실험용 경수로 냉각 시스템 시험 가능성"
• 7美 유엔대사 "안보리, 北 탄도미사일 발사 매우 우려"
• 8이 반군도, 저 반군도… 시리아 시민편은 아니었다
• 9유엔 "이란, 시위대에 기관총 쏘고 '헬기 사격'도"(종합)
• 10태국 방콕서 韓여성 관광객, 흉기에 얼굴 찔려 중상

IT

• 1"툭하면 스톱"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안전 문제없나
• 2IoT로 미세먼지 잡고 에너지 절약… “스마트홈이 대세”
• 3올해 국내 유튜브 최고 인기 동영상은 '미스트롯'
• 42021년 '완전무선' 아이폰 등장할까
• 5택시 합승은 되고 렌터카 활용은 안되고
• 6“나는 우주인의 동반자”…AI 로봇, 우주정거장으로 가다
• 7소프트뱅크·도쿄대, 공동 AI 연구소 세운다
• 8'페이커' 이상혁, "팬 여러분들 덕분에 나선 올스타"
• 9미세먼지·적조 한눈에···내년 2월 ‘천리안 2B’호 쏜다
• 10'뱅' 배준식, '우지'에 1대 1 토너먼트 석패...8강 좌절

정치

• 1BBC '독도 왜곡 지도'…한국 청년 지적에 4개월 만에 삭제
• 2부쩍 잦아진 美 정찰기 비행…대북 작전 징후일까 [박수찬의 軍]
• 3文대통령-트럼프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종합)
• 4황교안 “부정선거 의혹,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
• 5한국당 "文의장 9~10일 본회의, 원내대표 교체기 노린 '졸속' 꼼수"
• 6靑 "행정관이 김기현 첩보 보고서 가필? 거짓 주장"
• 7日장관 몰아붙인 23번 날선 질문…심은경이 빙의한 그 일본 기자
• 8패스트트랙 법안 다룰 본회의 'D-2'...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변수'
• 9靑 "송병기 제보에 없던 내용 靑 행정관이 추가? 누가 거짓 주장 퍼뜨리나"
• 10文대통령-트럼프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

문화

• 1다시 식당으로… ‘탑골공원 GD’ 양준일 깜짝 귀환 비하인드
• 2한국 최초의 걸그룹 저고리 시스터즈를 아십니까
• 3베트남 國父의 '목민심서 사랑' 사실일까?
• 4전신마취 후 암 수술받은 아버지 횡설수설하면 '치매' 가능성
• 52019년에도 이어진 방탄소년단의 질주
• 6벽돌 굴뚝·때밀이 기계·오래된 타일… 옛날 목욕탕 가면 추억이 모락모락
• 7김치파스타, 김치그라탕…외국인도 좋아할 한국 음식
• 8美메이저 오페라단, 그곳에 우뚝 선 한국인 마에스트라
• 9히터 안 켤 수도 없고, 건조한 눈 어떡하지…
• 10트와이스 쯔위, 모닝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