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뒤 한숨 쉰 최정숙···양승태 운명 가른 세장면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19.01.24 13:30 최종수정 2019.01.24 16:5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