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두 사람이 오늘(20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홍 원내대표와 손 의원은 투기 의혹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직 유지 여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어 부동산 투기가 아니라는 손 의원 해명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판단을 보류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 네이버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