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박소연 "논란 두려워 안락사 못 알려…제게 모든 책임" 연합뉴스 원문 임기창 입력 2019.01.19 10:42 최종수정 2019.01.19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