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맞은 '사회봉사명령'] 年 6만명 '강제 봉사'...'딴짓'해도 그만 서울경제 원문 조권형 기자 입력 2019.01.17 17:23 최종수정 2019.01.18 09: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