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KT아현지사 화재 청문회 합의…KT 황창규 대표, 책임 ‘논란’ 디지털데일리 원문 윤상호 입력 2019.01.16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