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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조재범, 17살 때부터 성폭행"…심석희 폭로에 '전국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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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권종오 SBS 스포츠부 기자, 고정현 SBS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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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오 / 스포츠부 기자
"심석희, 2014·2018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에이스"
"심석희, 조재범 다시 만나기 두려워해…추가폭로 결정적 계기 된 듯"
"선수촌 락커룸 위치, 안전 사각지대…범행 은폐 가능한 구조"
"스포츠계 코치, 선수 선발과 훈련에 영향력…생사여탈권 가져"
"빙상계, 영구제명 받고도 복귀 사례 있어…솜방망이 처벌"
"선수들, 두렵더라도 과감하게 폭로해야 비리 근절 가능"

고정현 / 사회부 기자
"조재범, 변호인단 교체·반성문 제출 등 재판 전략 바꿔"
"심석희, 조재범 반성문 '악어의 눈물'로 여기는 듯"
"심석희, 성폭력 피해자라고 고백한 팬 편지에 용기 얻어 폭로"
"경찰, 조재범 2심 선고 이후 구치소 방문조사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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