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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CES 2019] CES 찾은 국회 과방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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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박소현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4명이 8일(현지시간)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를 찾았다.

이종걸·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정용기 자유한국당,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CES 2019'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센터 삼성전자, SK텔레콤-SM엔터테인먼트, 한글과 컴퓨터, 로보링크 부스 등을 방문했다.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기자와 만나 "CES 혁신대상을 받은 로보링크가 가장 인상적"이라면서 "한국 스타트업 부스도 찾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야 의원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를 찾아 SK텔레콤-SM엔터테인먼트 공동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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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야 의원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를 찾아 SK텔레콤-SM엔터테인먼트 공동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 앞줄 세번째부터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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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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