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뒤집어 음악 더하니…온기 가득한 ‘그린 북’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1.05 10:35 최종수정 2019.01.06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