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위로 필요없다”…김용균 유족, 文대통령 만남 제의 거부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18.12.31 05:52 최종수정 2018.12.31 09: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