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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메틱스(대표 정봉규)는 광채밤과 립밤이 함께 들어가 있어 3IN1쿠션이라 불리 '트리플 샤이닝 쿠션'을 출시했다.
'트리플 샤이닝 쿠션'은 스윙플레이트 아래 광채밤과 립밤이 숨겨져 있어 트리플 샤이닝 쿠션 하나만으로 수정화장이 가능하다. 여성이 휴대하는 파우치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과한 광이 아닌 건강한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광처럼 피부 연출할 수 있다.
여름 쿠션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쿨링 효과까지 겸비했다. 트리플 샤이닝 쿠션에 들어간 3가지 항산화 에센스가 자연노화와 광노화를 동시에 예방해주고 피부노화를 지연시켜준다.
정봉규 스포메틱스 대표는 “고농도 수분 에센스 71%가 함유된 워터드롭 제형으로 피부에 올리는 순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특허받은 360° 공기차단용기, 메탈플레이트, 모찌쿠션이 적용돼 사용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위생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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