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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건강식품기업 상락수, 차가버섯 섭취흡수율 높이는 관리 방법 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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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건강식품기업 상락수가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공개해 차가버섯 섭취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주로 자라는 약용버섯으로 항암, 항산화와 기초 면역력 증진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효능의 발현을 돕는 성분은 바로 베툴린, 베툴린산과 폴리페놀, 이노토디올, 리그닌산 등이다.

상락수는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을 고농도로 추출하는 기술을 특허 등록해 그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러한 영양성분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차가버섯 관리 방법을 안내 중이다.

차가버섯은 덩어리 원물 제품과 가공된 제품인 추출분말 모두 수분과 온도에 민감하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수분이 없는 건조한 곳에서 상온 보관하는 것이 좋다.

덩어리의 경우 물에 우려낼 때는 60도의 미지근한 물이 권장 온도이며 추출분말의 경우 대략 37도 체온과 비슷한 온도에서 음용할 것을 권장한다. 추출분말은 기호에 따라 차갑게 우려내 마셔도 무방하다.

차가버섯 덩어리는 냉장고와 냉동고 보관이 금지되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사용 후 반드시 뚜껑을 잘 닫아 다른 물질이 침투하거나 수분의 영향을 받지 못하도록 차단해야 한다.

상락수 대표 홈페이지에서는 더욱 자세한 보관벙법을 안내 중이며, 회원가입 시 1만원 즉시 할인쿠폰 지급, 구입 금액의 2% 추가 적립금 지급, 차가버섯 제품 구입 시 천연비타민 금앵자추출분말을 사은품으로 지급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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