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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우리 쌀로 만든 케잌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쌀 소비촉진에 동참해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쌀케잌 이벤트를 진행해 100여 가지 케잌과 과자, 빵 종류를 판매한다.
한편, 국내 쌀 소비량은 지난해 1인당 61.8kg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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