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아노프 대사는 지금까지 IAEA 사무국은 긍정적인 상황이 전개됐을 때를 대비해 북한으로 복귀하는 문제를 준비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복귀는 먼 이야기라고 덧붙였습니다.
울리아노프 대사는 IAEA 외에 북한에서 장기간 사찰을 할 수 있는 다른 국제적인 조직은 없다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새로운 기구를 만드는 게 편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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