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6년 첫 매장을 연 이후 직영점으로만 운영돼온 노브랜드가 3년 만에 가맹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매장 확대에 나선 셈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달 기준 노브랜드 매장은 전국에 180여 개로, 노브랜드 전문점을 운영하고 싶다는 자영업자들의 요구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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