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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프로필] 김용섭 효성티앤씨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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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용섭 효성티앤씨 부사장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김용섭 효성티앤씨 부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스판덱스 PU장을 맡으며 글로벌 넘버1 제품인 스판덱스 사업을 이끌고 있다. 연구개발(R&D) 출신으로 공장장 및 해외법인장, 사업부장 등 다양한 분야를 역임한 원사부문의 글로벌 경영 전문가로 꼽힌다.

▲1962년생(만 56세)
▲진해고
▲서울대 섬유공학
▲18년 효성티앤씨(주) 대표이사 겸 스판덱스 PU장
▲15년 스판덱스 PU장
▲10년 브라질 스판덱스법인장
▲08년 스판덱스PU 구미공장장
▲06년 나이론원사PU장
▲05년 나이론원사PU 영업 담당
▲01년 스판덱스PU 구미공장장
▲00년 스판덱스PU 안양/구미공장 생산2팀장
▲98년 섬유연구소 NY섬유연구팀, 섬유연구1팀
▲93년 중앙연구소 신소재연구팀, 섬유1연구실
▲85년 기술연구소 섬유소재연구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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