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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무디스 "내년 카드사 '부정적'...수수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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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카드 수수료 인하 영향으로 국내 카드회사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며, 카드 업종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무디스는 역대 최저 수준이던 연체율도 경제 성장 둔화와 부진한 소비 심리 영향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무디스는 카드를 제외한 은행과 생명보험, 그리고 비생명보험과 증권 등 4가지 업종 전망은 안정적으로 봤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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