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연구원은 "내년 무석 신규법인을 통해 중국발 매출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라며 "북경, 무석을 합쳐서 2018년 중국 매출을 811억원으로 전망하는데, 2019년에는 1156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CKM도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지원할 전망”이라며 “2019년 매출은 5238억원으로 성장을 예상한다. 수액 공장 증설로 투자가 진행되면서 2020년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김소윤 기자 yoon13@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