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김유빈씨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정 선수는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며 "결혼식을 올린만큼 앞으로 멋진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운-김유빈' 커플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4박6일 동안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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