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10월부터 12월 2째주까지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해외취업 의식 활성화와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토익프로그램을 진행, 최종 19명이 이수했다.
주영희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최근 출제 경향 및 문제유형을 파악하고 핵심유형 중심의 문제풀이를 제공해 학생들이 목표를 이루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토익특강에 참여한 학생을 포함해 총 23명이 동계방학 중 4주간의 일정으로 호주와 필리핀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한다. 교육비는 대학 측이 지원한다.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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