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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 = 15일 오전 9시38분쯤 광주 북구 광천2교 인근 하천에서 A씨(58)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숨진 A씨의 머리에서는 상처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발견된 곳에 물이 적었던 점 등을 토대로 10여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실시하는 등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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