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팔면봉] 감찰받던 靑 특감반 출신 檢수사관 "우윤근 비리첩보 썼다 쫓겨났다"고 逆攻 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감찰받던 靑 특감반 출신 檢수사관 "우윤근 비리첩보 썼다 쫓겨났다"고 逆攻. 권력 내부가 쩍쩍 갈라지는 소리.

○ 朴 청와대 '문고리 3인방' 결심 공판에서 "후회 반성 죄송" 합창. 끝내 '내시'처럼 행세.

○ 뉴욕남부 검찰, 트럼프 취임준비委 자금 유용 수사. "너흰 썩은 고기만 뒤지지. 난 살아있는 짐승을 사냥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