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특허를 통해 원격제어의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라며 "원격제어 중 발생될 수 있는 개인정보 또는 영업비밀 등의 유출을 방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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