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희망메이커 송년회에는 성남 지역 아동과 가족, SK케미칼과 SK가스 구성원, 지역 복지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SK케미칼은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들을 위해 LED 댄스 전문 공연팀의 공연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김철 SK케미칼 사장은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진행한 지난 7년간의 시간은 학생들뿐 아니라 SK케미칼 구성원들도 함께 성장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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