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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한라, 110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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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한라 리센 오션파크 생활형숙박시설 수분양자에 1106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35%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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