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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안양시, '전국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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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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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 (안양=국제뉴스) 박진영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3일 '전국 번호판 영치의 날'을 맞아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만안 동안구 세무과는 영치 전담반을 편성해 휴대용단속단말기(PDA)를 이용한 도보영치와 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을 탑재한 전용 차량을 이용해 강력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고질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실시한다. 또한 관외 체납차량도 지방자치단체 간의 징수촉탁 제도에 따라 단속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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