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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사랑방] 2018년 관훈언론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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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남시욱, 김민환)는 2018 관훈언론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회변화 부문에는 서울신문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국제보도 부문에는 연합뉴스 ‘프랑스 내 한국독립운동사 재발견’, 저널리즘혁신 부문에는 한겨레신문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총무 박승희) 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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