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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대100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박신영의 동생 박진혁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박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그의 동생도 함께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박진혁은 “외국계 기업 경영컨설팀에 근무 중이다. 그때 누나가 멘사면 나도 멘사지, 그래서 의아해 하며 시험을 봤는데 다행히 1프로 성적으로 합격을 했다”라고 밝혔다.
IQ 156이라 알려진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박신영은 “동생이 저보다 잘났다. 미국에서 대학 진학할 때 SAT 시험을 보는데, 영어 읽기 시험을 만점을 받았다. 외국인이 한국어 시험 봤는데 만점 맞은 거나 마찬가지다. 또 다른 동생은 노력파다. 이란성 쌍둥이들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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