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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풀무원 '베이비밀'과 함께하는 '엄마표 감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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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오감은 충분히 발달해있다. 신생아도 완벽하진 않지만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을 느끼기 때문에 부모는 다양한 스킨십과 대화로 아기의 오감을 자극해줘야 한다. 신생아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엄마표 감각놀이’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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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생아 오감 발달하는 '엄마표 감각놀이’

2.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오감은 충분히 발달해있다. 신생아도 완벽하진 않지만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을 느끼기 때문에 부모는 다양한 스킨십과 대화로 아기의 오감을 자극해줘야 한다. 신생아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엄마표 감각놀이’ 방법을 소개한다.

3. 흑백 모빌로 '시각’ 자극
아기들의 시력은 태어난 직후엔 완벽히 발달해있지 않다. 아기가 주로 누워있는 장소 천장에 흑백 모빌이나 장난감 등을 걸어 볼 수 있게 해주면 시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

4. 자연의 냄새로 '후각’ 자극
집에서 손쉽게 아기의 후각을 자극하는 방법은 제철과일을 두는 것이다. 향기가 나는 꽃을 꽂아놓고 아기가 냄새를 맡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연이 주는 다양한 냄새는 아기의 후각을 발달시킨다.

5. 분유와 모유로 '미각’ 자극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생명 유지 활동을 위한 본능이 있기 때문에 칼로리를 얻을 수 있는 단맛에 대한 기호도가 높다. 신생아들이 단맛을 좋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시중엔 단맛이 나는 분유들이 많다. 아기가 갈증을 느낄 때 단맛이 나는 분유나 모유로 미각을 자극하면 좋다.

6. 스킨십으로 '촉각’ 자극
아기에게 가장 발달한 감각은 촉각과 청각이다. 아기에게 말을 걸면서 베이비마사지 등으로 스킨십을 해주면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면서도 건강해진다.

7. 부모 목소리로 '청각’ 자극
아기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듣던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에 익숙하다. 특히 아빠의 나지막한 목소리는 아기에게 안정감을 준다. 수시로 아기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거나 놀아주면서 노래를 불러주면 좋다.

8. 도움말 = 풀무원 '베이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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