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포함한 비회원 산유국들은 일일 감축분 중에서 40만 배럴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OPEC+ 회의에 참여하는 비회원 산유국 중 최대 산유국인 러시아는 일일 산유량 중 20만 배럴을 감축하고 나머지 9개 국가가 20만 배럴을 감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은 감산 적용이 면제됐습니다.
산유국들의 감산은 내년 1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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