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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광주형 일자리' 노사민정 결의...'35만대 문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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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광주=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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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번째 사업인 완성차 공장 투자유치를 위한 안건 심의의결을 위한 노사민정 협의회가 5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청에서 시작됐다. 회의를 끝낸 이용섭 광주 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22명의 위원이 '노사상생발전 협정서' 체결을 결의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사민정 협의회에서는 광주시와 현대차 간에 잠정합의한 △노사상생발전발전협정서 △적정임금관련 부속협정서 △광주시지원공동복지프로그램 중 누적 35만대 생산시까지 임단협 유예조항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광주광역시)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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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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