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6ㆍ13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 제천시청과 제천시 산하 사업소를 돌며 근무 중인 공무원 등에게 자신의 명함 40장을 나눠주며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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