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에서 도로를 막고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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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17일(현지시간) 서 프랑스 캥페르에서 시위대를 해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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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17일(현지시간) 서 프랑스 캥페르에서 체류탄을 쏘며 시위대를 해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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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는 시위대가 대통령궁인 엘리제 궁으로 향함에 따라 경찰이 최루탄 등을 사용해 시위대를 저지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에서 도로를 막고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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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캉 순환도로에서 경찰을 향해 병을 던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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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조끼를 입고 오토바이를 탄 시위대가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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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캉 순환도로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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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와 피카츄 복장의 시민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캉 순환 도로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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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캉 순환도로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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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프 총리는 TV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가 설정한 길이 좋은 길이다. 우리는 그것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하고 “바람이 부는 대로 그때마다 길을 바꾸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북서부 칸 순환도로에서 불 주변에 모여 있다.[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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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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